류준열, 혜리, 한소희 열애설과 이별에 대체하는 우리의 자세. 더불어 류준열의 폴로 패션 들여다보기

 
혜리와 류준열이 8년이라는 긴 연애를 마쳤다. 긴연애를 끝맺는 많은 커플이 많은데 왜 이번 커플이 이렇게 유독 이슈가 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류준열 한소희의 열애 그리고 인정 

 
류준열 한소희가 세상을 떠들하게 만든 하와이에서의 일상. 걱정이 많아 보인다. 심각하게..... 

[단독] "폰만 보고, 땅만 봤다"…류준열♥한소희, 하와이 데이트

연예인. 분명 돈은 많이 벌지만 이런측면에선 정말... 힘들긴 할 듯 하다. 디스패치 글을 링크해 왔다. 하와이에서 이 둘 커플 참 힘들어 보인다.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무거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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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이라는 국민 드라마를 통해서 혜리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가수로 성공을 거뒀지만 연기자로썬 응팔이 첫번째 도전이였는데 너무 완성도 있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극중에서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현실에서 이루어 많은 이슈가 되었다. 
 
이 둘의 과거를 잘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혜리와 류준열의 시상식 장면. 이젠 추억의 장면으로 잊혀 질 영상이지만 추억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그렇게 이둘의 연애는 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루어 졌다. 하지만 무엇이든 끝이 있듯이 이들의 연애도 23년 말 8년의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 이후가 바로 문제다! 
8년의 연애라는 짧지 않는 기간의 연애를 했으면 그 맺음역시 깔끔해야 할 것인데.... 그 맺음을 제대로 맺지 못했다. 분명 헤어짐에 있어서 양쪽이 같은 입장일 수 없겠지만 한쪽이 맺음을 맺을 수 있도록 한쪽이 기다려 주는게 예의 일터.... 그 점이 이루어 지지 못했다. 
 

 
 
그들의 연애를 잘 보여주는 최근 드라마가 있다. 바로 위 사진의 "남과여" 나 역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여기에 나오는 기본 세팅값이 류준열과 혜리의 구성과 같다. 7년의 연애를 마치고 이들이 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꼭 한번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찐으로 추천 한다. 드라마 "남과여"
 

 

한소희의 등장 그리고 미련 

 
이번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 바로 한소희다. 평소 거침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나영석 유튜브에서 개인의 성격을 잘 알 수 있었는데 이번에 그 성격의 단점이 부곽이 되었다. 
 
바로 공감이라는 영역이다. 
헤어진 남녀 관계 거기다 제3자의 기분까지 고려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 하지만 같은 업계 일을 하고 현재 연애상대의 구 여친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 줬다면 어땟을까 한다. 
 
많은 이들의 사랑은 받고 있는 연애 프로그램중 하나인 환승연애! 이 프로그램도 현재 방영중에 있다. 이제 후반부를 가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도 상대방을 정말 많이 배려하고 신경을 쓴다. 아무래도 포맷 자체가 같이 생활 하고 서로와 어울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긴 하지만 
너무 날선 입장은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혜리의 미련 

 
혜리는 아직 헤어지는 중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아직 마음에 준비가 100%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혜리의 입장을 통해 알 수 있을것이다. 아직 헤어지는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류준열고 한소희의 연애인정기사는 혜리 에겐 다소 충격적이였음에 틀림이 없다. ( 현재 약자는 아무래도 혜리니까. 혜리 편일 좀더 들어 주려고 한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그래도 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니 의지가 되지만 여튼) 
 
1년을 사겼으면 1년의 공백을 가져야 한다는 말도 있다. 완전히 헤어지는데 걸리는 시간 말이다. 8년을 연애 했다고 8년을 기다릴 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막 공개커플을 시작한 김충재와 정은채의 열애! 그러고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난 영화인데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라는 정은채의 영화도 있다. 정말 잘 만든영화인데 이 영화도 헤어짐의 기간과 언제 우린 온전한 이별을 맞이 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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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관련 블로그 글 링크 

넷플렉스 추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영화 감상평

정말 좋은 영화인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영화 인듯 해서 추천을 하고자 한다.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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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류준열을 좋아한다. 그의 성격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먼가. 느낌이랄까. 그런게 나와 비슷한 점이 조금 있다. 행동이나 태도?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폴로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그가 현재 폴로 모델로 입는 옷들이 상당히 이쁘다. 빈티지 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캐쥬얼 그리고 포멀룩 모두 소화를 해주는 그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 정리가 잘 된 블로그를 참조 하시면 될 것이다. 
 
 

류준열의 패션 그리고 폴로 랄프로렌 

류준열 옷 패션 폴로 코디 남친룩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