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공매 방법 및 세관공매 입찰 하는 방법 알아보기. 돈 벌자 돈!! (명품 50% cut!!)

공매란? 우리가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통관을 거치지 않고 국내로 들어왔을 경우 벌금을 내거나 그 정도가 심하면 물건이 압류되기도 한다. 이렇게 압류된 물건을 모두 어떻게 하느냐? 그중 쓸만한 것들은 이런 세관공매를 통해 일반인들이 경매에 참여하여 아주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팔고 있다. 

세관 공매 방법

세관 공매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면 

일단 공매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물건이 들어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 확인을 하기 위해선!! 아래 링크의 유니패스에 접속하여 아래 카테고리대로 접속을 하면 리스트를 볼 수가 있다! 

 

공매물품 조회 방법 : 유니패스 아래 링크 접속 >>> 체화공매 클릭 >>> 공매물품조회 클릭 

 

 

공매 리스트엔 어떤 게 있을까? 

 

우선 이렇게 유니패스에 접속을 하여 상단의 "업무지원"에 들어가 공매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현재 공매리스트에 나온것 중 괜찮아 보이는 것을 보면 "보드카" 보드카가 있다. 보통 공매로 넘어오는 물건은 물건의 양이 대량인 경우가 다수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 양과 상태를 사진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금액도 확인이 가능하지 이 제품의 경매에 참여를 할 지 말지 계산기를 들고 확인을 미리 해보면 된다!! 

 

세관 물품 압류 사유 

그렇다면 이런 물건들은 보통 왜 압류가 되었을까?? 

• 세금 미납
• 가짜 물건
• 금지 물건
• 사기나 한국 법에 위배되는 행위을 한 물건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한국에 들어오는 것부터 제재가 가해진다!! 

이렇게 들어온 물건 중 보통 1개월 정도 지나면 법령에 따라 공매로 넘어가게 되고 그렇게 넘어온것 중에 국내에서 취급해서는 안 되는 불법(마약), 가짜 명품 등은 모두 폐기처리가 되고 나머지 안전하고 필요한 것들은 공매로 넘어오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공매로 들어온 물건들은 모두 상태가 좋고 정품만 들어 올 수가 있다!! 나라에게 공짜로 자체 검열을 마친 제품이다!! 걱정 말고 구매해도 된다!! 

 

이렇게 들어온 물건은 세관에 직접 방문하여 공매에 참여도 가능 하지만 인터넷 공매 사이트 "유니패스"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전자입찰을 할 수 있기때문에 간편하다! 물론 직접 해야 하는 것들도 있다.

 

 

세관 공매 진행 과정 및 낙찰 과정

• 낙찰 방법 : 최고가 낙찰
• 동일 가격 : 추점으로 진행
• 입찰금 : 보증금으로 10% 납부 
• 유찰 : 유찰될때 마다 10%가 할인되며 총 6번의 유찰이 되면 초기 가격의 50%로 구매가능 

**최종 낙찰 후 직접 찾아가서 받아도 되고 택배를 통해 받아도 된다! 

 

입찰 참여 방법 

입찰 참여 방법 :

1. 아래 사진의 원하는 제품의 "물품명" 클릭 >>> 

 

2. 오른쪽 하단에 "입찰" 클릭! 

 

 

이렇게 하면 입찰에 참여 할 수 있고 원하는 가격을 써내서 본인이 최고가를 넣었으면 보인이 해당 제품을 받아 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치며

세관중에서 인천세관에 좋은 물건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많은 명품백들과 시계가 종종 들어오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정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공매를 통해 저렴하게 거의 50%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도 있고 또는 재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얼마나 발품을 파느냐에 따라 우리는 돈을 벌 수 있다.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 보니 늙기만 한다! 머라도 자꾸 하자!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정말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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