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호선 지하철 편하게 가는 방법!! 출근길 지옥철을 피하는 팁! 앉아서 출근하자

지옥철 피하는 방법

출근길은 항상 지옥철이다. 어디로 가나 항상 만원. 북쩍북쩍한 지옥철을 피하는 나만의 방범을 공유하고자 한다.

출근길 지하철 편하게 타는법

일단 원론적인 이야기 부터 해보자면

 

• 일찍 일어나서 일찍 출발하자. 아침일찍은 지하철.. 고요하다! 조용한 아침을 맞이하면 하루가 상쾌하다!!
• 출근길 지하철은 많다. 사람이 많으면 다음차를 기다리자. 2분이면 온다!
• 종점 또는 출발역을 적극 이용하자. 1호선의 경우 중간에서 출발하는 역들이 많다. 그 종점역에서 출발하는 지하철을 기다려 타면 사람이 아무래도 없다.

출근길은 서두르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금 일찍 출발하면 차 몇대는 보낼수 있는 여유기 생기니 말이다.

 

그리고 서울의 지하철은 중간 종점역들이 꽤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 광운대, 구로, 동묘 등등 이외에도 완전 종점 주변에 살면 도심지가 멀어 힘들지만 매일 편한 출근길을 경험 하게 된다!

만원 지하철에서 앉아 가기!!

출퇴근길  힘들다. 거기다 지하철에 사람까지 많으면 더더욱! 먼 거리를 서서 가는건 생각보다 힘이 들다.

그랗다면 어떻게 앉아서 갈 수 있을까?

앉은 사람을 잘펴야 한다.

곧 내릴 사람의 특징

• 자꾸 폰을 안보고 한번씩 지하철 상단을 본다. 내릴 역을 찾는 사람들
• 폰을 계속 보다가 갑자기 폰을 넣는다. 내릴 준비를 하는거지

이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도어쪽 말고 의자쪽에서 기다리면 곧 자리를 확보 할 수 있다.

 

마치며

이렇게 서울은 살기가 힘들다. 집값 비싸. 사람 많아. 물가비싸. 하지만 왜우린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는가? 일자리 때문에? 아니면? 어떤이유때문에?? 힘든 서울 살이 이글이 조금의 안식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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