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 master 3 업무용 마우스 1년 사용 후기! 사무용 마우스는 이걸로 종결!!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이유!!

Mx master3

 

사무실에서 주 근무를 하는 만큼 키보드 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게 마우스이다. 다양한 마우스들이 요즘 정말 많은데 이것 저것 써보고 내가 결국 선택하고 극강의 만족을 보여주고 있는 Mx Master3 마우스 1년 사용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Mx master 3 1년 사용기 

 

서두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고의 마우스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 스럽긴 하다. 무려 약 12만원!! 쿠팡이나 직구를 통해서 구매를 하게 되면 9만원 언저리에 구매가 가능하니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다. 

 

 

Mx master 3

 

 

 

 

사이즈는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너무 무게가 가벼우면 날리는 느낌이 강해서 별로인데 가격만큼이나 묵직한 그립감과 무게로 만족감을 주는 느낌이다. 

 

 

Mx master 3

 

 

 

 

함께 사용하고 있는 Mx keys 제품과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어울려서 데스크테리어에도 상당히 준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인 휠!!  

 

 

 

Mx master 3

 

 

 

이렇게 휠이 무한대로 굴러간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다. 사용할때도 조금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대략... 3일 정도 사용을 하면 다른 마우스는 사용을 못한다. 상당히 편리하기 때문이다. 

 

 

 

Mx master 3 제품 사양 

 

이 마우스의 극강의 편리한 기능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1. 휠의 간편함 

2. 무소음 

3. 한번에 다양한 제품에서 함께 사용이 가능

4. 로지텍 옵션+기능으로 나만의 마우스 세팅 가능

 

제품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마우스의 주요 기능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Mx master 3s

 

 

 

 

로지텍 제품의 극강의 장점인 로지옵션+ 이 기능이면 나만의 마우스 또는 키보드를 세팅할 수 있다. 

 

 

 

Mx master 3

 

 

그립감 에서는 할말이 조금 있다. 

 

그립감이 남자기준으로 좋다. 좋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첫날 이 제품을 사용할때의 손목통증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첫날 적응하는데 손목이 너무 아파서 아... 그냥 중고로 팔아 버릴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다가 하루, 이틀 정도 지나니 바로 나의 손목에 정착! 거참 신기한 경험이였다. 분명 손목통증이 있었는데 적응을 하고 나니 아프지 않는다? 이거 참 신기한 경험이였다. 

 

 

 참고하면 좋을것 같은 Mx master 3 다른 구매자의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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