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2016 만족도 최상. 요근래 가장 잘 한 일중 하나! 맥북프로2016 사용기

 

티스토리를 하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바로 맥북프로를 구입한 것이다. 맥북에어나 맥북프로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항상 생각을 해오다 우연히 기회가 되어 맥북에어 2011을 한번 사용해 보고 프로그램의 2011년 버전임에도 그 가벼움에 놀래서 이참에 맥북을 하나 해야겠다. 싶어 급하게 구입을 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 

 

 

 맥북프로 2016

 

현재 사용해본 맥북은 2011년 맥북에어와 2016년 맥북프로 그리고 2019년 맥북프로 이렇게 사용을 해봤는데 가성비나 만족도 측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 바로 2016맥북프로이다. 

 

맥북프로 2016년은 현재 중고 시세가 상당히 저렴하다. M시리즈 맥북이 나오는 요즘 시대에 당연히 예전의 맥북프로의 가격이 힘을 못 발휘하는것은 당여 하다. 하나 맥북프로를 한번 쯕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한번 구매해서 블로그나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 과 같은 것을 하긴엔 정말 좋다. 

맥북프로 2016

 

 

 맥북프로의 단점 

 

최대의 단점은 바로  키패드이다. 

 

이전의 맥북 2011년이나 2013년 이전 모델에서는 키타입이 가위식? 키보드였다. 그래서 키보드를 치면 쪽득 쫀득 한 맛이 있었고 오타율도 상당히 덜했다. 하나 지금의 맥북 그러니 2019년까지의 맥북은 나비식?이라는 키보드 방식으로 먼가... 돌바닥 위에 매트를 깔아 놓고 타자를 치는 느낌이랄까? 먼가 상당히 불편하다.  

 

맥북프로 2016

 

 

아무리 사용하면서 적응 해보려고 해도 이 부분은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이 전 판매자도 아마도 이것 때문에 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왜냐면 이 맥북을 이 가격에 나한테 판 게 개인적으로 너무 놀라워서... 믿어지지가 않을 때가 많다. 사실 그때 더 좋은 기회도 있었는데 내가 놓치기도 했다. 맥북프로 2019를 25만 원에 직거래로 구매할 뻔했지만 결국엔 실해. 너무 내가 뜸을 들였지... 

 

 

맥북프로 2016

 

 

 

 

 맥북프로 2016 장점 

 

 

1. 가성비 

현재 약 30정도면 맥북프로 16년 정도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맥북 2019년 이전 모델은 윈도우가 설치가 되니 두 개를 모두 설치해서 필요시 윈도로 컴퓨터를 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 

 

맥북프로 2016

 

 

2. 마감성 및 구동성 

애플감성? 이라고 해야 하나? 만듦새가 좋으며 프로그램을 구동했을 때 무엇보다 가볍다. 윈도에 비해 훨씬 빠르고 가볍다. 내가 맥북프로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맥북프로 2016

 

 

3. 심적 만족도

맥북을 한번 정도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원래 가지고 있었던 노트북이 잘 작동을 했고 굳이 또 노트북을 구매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2011 맥북을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있어서 덜컥 구매를 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그렇다면 2023년 현재 2026맥북프로 살만한가?

 

 

나의기준으로 봤을때 블로그 글을 쓰거나 간단한 영상편집 그리고 영상시청 등 이정도 사용하기에 2016맥북프로는 최고의 나의 파트너이다! 

 

혹 주위에서 20만원 또는 30만원대로 맥북프로 2016이나 그 언저리를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꼭 한번 사보라고 추천해보고 싶다. 써보고 나와 맞지 않으면 그냥 팔면 그만 아닌가??